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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정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초안을 발표한 이후,
후폭풍이 거셉니다.
특히 영종과 청라, 루원시티 주민들은
인천시 단독안이 모두 실패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인천패싱과 인천 정치권의 무능이 빚어낸 결과라며
재반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인천시는 이번 GTX-D, 제2공항철도, 서울2호선 연장 등
미반영된 사업을 즉각 재반영을 요청하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 총동원하라! 총동원하라!"

서구 청라와 루원시티, 중구 영종 주민 단체들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GTX-D ‘Y자’ 노선과 제2공항철도,
서울2호선 청라 연장선 등
인천시가 단독제시한 노선이
본 사업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인천시 단독안은 모두 실패했다"며
"이는 정부의 인천 패싱과
인천 정치권의 무능이 빚어낸 결과”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토부의 이번 결정은
인천국제공항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지 않은
무지한 정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주민들은 특히 제2공항철도와 서울2호선 청라연장 사업은
인천의 전국망철도 구축과 인천 서부권 교통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표동준 / 청라총연 추진위]
"지역균형발전 논리를 앞세운 인천 외면, 수도권 역차별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
정부는 수도권 중 인천만 희생양 삼는 인천 패싱 및
역차별의 행태를 당장 중단하고 300만 인천시민 앞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할 것이다“

주민들은 GTX-D와 제2공항철도 등의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부도 재반영을 요구하는 국민 의견을
즉각 수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안 재반영을 위해
국토부 앞 1인 시위와 국민청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4월 2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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