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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남동구가 소래포구의 방문객을 자동으로 세는 무인 계측기를 포구 주변에 설치했습니다.
그동안 연간 500만 명이 찾는 것으로 추정해왔는데요.
실제 얼마나 되는지 언제 가장 많이 오는지 확인하고 관광정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일 낮 시간, 35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주로 장을 보면서 함께 식사를 하는 손님들입니다.

연간 5백만 명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방문객 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상인들도 모릅니다.

- 박복남 소래포구 상인
"그건 우리가 알 수 없어요. 입구에서 하나하나 세려보지 않고선"

- 김영래 소래포구 상인
"몇 명인지 까지는 생각을 안해봤는데...500만 이라니까 맞겠죠"

남동구가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 수를 확인하기 위해
무인 계측 장비를 도입했습니다.

통행이 많은 어시장엔 주 출입구에 3개,
보행로가 된 소래 철교에도 입구에 1개를 설치해
들어오는 사람과 나가는 사람 수를 자동을 확인합니다.

-CG 시작
계측기 장착 이후 첫 주간 방문객은
모두 11만8천여 명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이
주말 못지 않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끝

하루 평균 1만6천 명, 여름이 금어철이고 비수기인 것을
감안했을 때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또 어시장 방문객의 약 12% 정도는 소래 철교나
주변 역사 유적지를 찾는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 박성우 남동구청 관광진흥팀장

남동구는 소래포구의 관광객 수와 동선 등을 파악해
이후 관광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어시장 주변 회집이나 상업시설은 계산에서 빠져 있고
복수로 측정 되는 기술적인 한계는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8월 1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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