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제물포고 송도 이전을 둘러싼 원도심 반발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동구의회는 윤재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고 이전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으로 신규 입주하는 세대만 1만 8천 세대에 달한다며,
시 교육청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시교육청이 인천교육복합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한 건 정확히 한 달 전입니다.

제물포고를 송도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진로교육원과 연수원등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원도심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구의회는 제물포고 이전 반대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먼저 앞선 학교 이전 사례에서 경험한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윤재실 / 동구의원]
"지난 1998년부터 인천여고, 대건고, 박문여중, 박문여고의 신도시 이전으로 인해
교육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와중에 원도심 교육의 산실인 재물포고등학교까지
이전하는 것은 원도심 학생과 주민에게 박탈감을 안기고 원도심 지역쇠퇴를 조정하는 행위로서…"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인구 급증도, 제물포고 이전을 반대하는 이윱니다.

오는 6월부터 송림동에 920세대 신규 입주가 시작됩니다.

이후 송림초교 주변 지역에 2천5백여 세대가 들어서고,
송림 1,2구역과 금송구역 등 10개 구역에 1만 8천여세대의 입주가 예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윤재실 / 동구의원]
"미래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고 신빙성 없는 통계를 근거로
이와 같은 이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과연 인천교육청의 교육비전처럼
‘인천 모든 학생들의 삶의 힘이 자라나게 하는 교육인지 교육감에게 되묻고 싶다."

동구의회는 제물포고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원도심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라고
인천시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이런 내용이 담긴 제물포고 이전 반대 결의안은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4월 16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