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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도심 내 제한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이 17일부터 시행됩니다.
주요 간선도로는 50km로 제한되고, 이면도로는 30km로 운행해야 합니다.
인천시는 이번 정책으로 교통사고가 대폭 줄어들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하대병원 앞 왕복 8차선 도로입니다.

노면과 간판에 제한속도가 시속 50km로 적혀 있습니다.

그동안 60km로 유지됐지만, 10km 하향 조정한 겁니다.

인천시는 '안전속도 5030' 시행에 맞춰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주요간선도로 등은 50km로, 어린이보호구역 등 이면도로는 30km 속도가 제한됩니다.

지난해 12월 시설을 완료한 인천시는 석 달간 과속단속을 유예하고 계고장만 배부했습니다.

하지만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한속도를 어기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SU) 인천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으로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인천경찰청의 시범사업을 보면 효과가 입증됩니다.

6개월 동안 2개 노선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7.1% 줄었습니다.

사상자는 10.5%, 특히 사망자수는 3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한속도 감소에 따른 운행시간은 평균 2.5분 늘어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제외되는 일부 구간도 있습니다.

물류수송 기능이 강하고, 보행 수요가 적은 드림로와 중봉대로, 영종해안남로 등은 시속 50km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4월 1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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