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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를 기록했는데요.
최근 학원과 학교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비상입니다.
방역 당국은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등원과 등교를 멈추고,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브리핑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4월 13일 14시 10분 브리핑]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4월 13일 코로나19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28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688명입니다.

최근 학원과 학교 관련 유행이 늘고 있어
그 주의점을 알려드리기 위해 대표적인 집단감염 사례와
위험요인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4월 초 대전 동구 학원에서 3개 고등학교와
3개 학원을 중심으로 97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전파 확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 근원환자인 보습학원 강사가 3월 29일부터 의심증상이 있었음에도 즉시 검사를 받지 않아 아쉽게도 진단까지 5일이 지연된 사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에서 45명, 학원에서 28명, 가족 및 지인에서 24명이 발생하였습니다.

학원과 학교 종사자,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증상이 있는 학생 그리고 교직원분들께서는 등교와 등원을 멈추고 즉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학내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를 더욱 철저히 하여 주십시오.

학생들 또한 실내활동 중 마스크를 올바른 방식으로 철저하게 착용하고, 수시로 손을 씻고, 손소독제 사용도 일상화하여 개인방역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학교와 학원의 선생님 그리고 관리자분들은 교실은 자주 환기하고 소독하며,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정확도가 낮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검체 채취의 편의성을 높여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는 보조적 수단의 장치입니다. 따라서 정확도에 대한 평가가 있는 자가검사키트의 검토와 허가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비용 대비 효과의 측면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자가검사키트는 분명히 편리하지만 한편으로는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판단해야 할 영역으로, 당초의 목적에 맞는 사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1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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