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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요즘 곳곳에 만개한 벚꽃이 상춘객들을 유혹하죠.
하지만 코로나19로 명소들이 폐쇄돼 정작 구경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서구의 대표적인 벚꽃명소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형구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하얀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연분홍 벚꽃은 포근한 봄바람에 넘실넘실 춤을 춥니다.

산들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은 온 세상을 하얗게 수놓습니다.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벚꽃의 향연.

이 벚꽃동산을 가득채운 벚꽃들은 이 길을 따라 1.5km가 이어집니다.

봄살랑 / 도리토리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테니 책임져 봄바람 살랑살랑 맞으며 걸어"

봄내음 가득한 노랫말이 벚꽃동산에 울려 퍼집니다.

코로나19로 이곳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영상과 음악으로 전하기 위해 촬영을 하는 겁니다.

[도리 / 도리토리 리더]
"사실 올해는 꽃놀이를 우리가 즐기기 쉽지 않았는데 저희도 이런 촬영을 계기로 벚꽃을 하염없이 볼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한 촬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0년 된 벚나무만 6백여 그루.

80년대 중반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했는데, 재작년에 8만 명이 다녀갈 만큼 인천의 대표 명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공개가 어렵게 되자 서구청과 함께 비대면 공연을 준비한 겁니다.

[최대일 / SK인천석유화학 소통협력]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쉽게 코로나19로 벚꽃동산을 개방하지 못해서 대신 온라인으로나마 지역주민에게 아름다운 벚꽃동산을 보여드리고 힐링이 되는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서구청은 오는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공연을 준비한 구청도,

[윤여정 / 서구청 소통협력담당관]
"구민 여러분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이렇게 온라인으로나마 벚꽃놀이를 즐기시면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꼭 지켜주셔서 건강하게 봄을 보내시고…"

공연을 하는 가수도 코로나 시대 안전한 벚꽂놀이를 당부합니다.

[토리 / 도리토리 보컬]
"여러분 건강한 꽃놀이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4월 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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