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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교육청이 교육복합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제물포고 이전 문제로 원도심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데요.
교육 당국이 중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제물포고 이전과 교육복합단지 조성 필요성을 설명했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더욱 거셌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복합단지.

제물포고를 송도로 이전하고, 5만 8천 제곱미터 부지에 진로교육원, 남부교육지원청, 생태 숲, 상상공유캠퍼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총사업비 548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입니다.

지역 사회에서 논란이 이는 가운데 교육청이 주민을 상대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교육당국은 미래지향적 교육비전 토대 마련, 시민활용 테마공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복합단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우/인천시교육청 교육협력관)
"(교육복합단지가) 연결고리 역할을 함으로 인해서 교육과 문화적인, 그리고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으로 이어지는 관광과 휴식 공간의 벨트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

입지조건, 예산절감, 공간활용의 측면에서 제물포고 부지의 적합성을 들었습니다.

이어 제고 이전에 따른 중동구 지역 학생배치 방안도 설명했습니다.

이승우/인천시교육청 교육협력관)
"인근에 광성고, 선인고, 동산고 3개교에 충분한 여유 교실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재개발 등으로) 학령인구 수요가 발생하는 부분을 고려해도 앞으로 25~30개까지 예측되는 여유 교실에 학급당 인원 25명 안팎으로 배정해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중구 주민)
" 제물포 고등학교를 죽인다는 것은 인천 역사를 몰락시키고 멸망시키는 겁니다. 내가 봤을 때는 통곡을 하고 싶어요.그래서 상복을 입고 온거에요."

중구 학부모)
"원도심에 살면서 차별아닌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10년 전부터 이런 얘기가 나왔다고 하면 그 동안 제고가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은 안 하면서 학생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학생이 많은 도시로 옮기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어폐가 있는 거고, 송도신도시에는 지금도 학교가 많고 짓고 있는 학교도 많습니다. 굳아 있는 거까지 빼가서 머릿수를 채워줘야 한다는 것은 꼼수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고.."

교육청은 앞으로 동구 주민, 제고 학부모와 동창회, 동인천 상인회,중·동구 의회 등을 상대로 설명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5월 중 인천시민 대상으로 여로존사도 실시할 방칭밉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4월 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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