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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가산금은 매립지 주변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를 위해 마련됐는데요.
하지만 본래 목적과 다른 용도로 인천시가 사용하고 있고,
최근 대체매립지 조성 비용도 충당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시 특별회계에 지원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50% 가산금.

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지원이라는 당초 목적 이외로 전용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가산금과 부지매각대금 5,678억 원이 시 특별회계로 입금됐지만 매립지 주변지역에 사용한 금액은 10%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인천시는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일반회계로 써야 하는 비용을 특별회계로 집행했습니다.

여기다 인천시의회가 최근 영흥도에 건립을 추진하는 자체매립지 조성 비용 620억도 매립지 특별회계로 사용을 결정한 상황.

지난 달 열린 수도권매립지공사 운영위원회에서 이 문제가 긴급히 논의됐습니다.

서울시, 경기도 등은 반입수수료 50% 가산금의 사용 내역을 수 차례 요청했지만 인천시가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화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략사업실장)
"가장 큰 문제는 투명성이라고 봅니다. 투명성이 없으니까 신뢰의 문제가 생깁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든지, 지역 주민들은 특별회계도 주변지역 환경개선을 위해서 사용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지역에 기여한 게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오는 15일 열릴 임시운영위원회에서 특별회계 전용 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결과에 따라 시 특별회계에 지급할 예정인 지난 분기 가산금 186억 원 입금이 보류될 가능성도 베재할 수 없습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4월 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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