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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에서도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수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지역사회 전파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감염이 어린이집으로 이어져,
교사와 원생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연수구의 한 음식점입니다.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9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하루 새 2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19명은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등입니다.

음식점 집단감염과 관련해
어린이집 교사가 양성 판정을 받자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교사와 원생, 교사의 가족 등이 잇따라 감염된 겁니다.

[박나현 / 어린이집 학부모]
"지금 일단 가까운 곳에서 또 이렇게 터지니까
저도 당황스럽고요. 지금 맞벌이 부부인데
어린이집 아니면 맡길 곳도 마땅치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특히 해당 어린이집 원장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저녁,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고,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A씨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상태였고,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5일 오전 11시 기준,
5,18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사망자는 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에 방문한 사람은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 취재 : 김병철 기자
영상 편집 : 이승목 기자

(2021년 4월 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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