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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그동안 요양병원과 시설에선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면회를 금지해왔는데요.
방역 당국이 오는 9일부터 대면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임종을 앞두고 있거나 중증환자는 접촉 면회도 가능한데요.
다만 PCR 음성 확인을 제출하거나
현장에서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관련 브리핑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3월 5일 11시 브리핑]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기준 개선방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요양병원과 시설은 원칙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접촉 면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선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는 혹시 모를 집단감염을 우려하여 자체적으로 면회를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와 가족들이 장기간 얼굴도 보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고, 환자의 인권침해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여 비접촉 방문면회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각 요양병원과 시설에서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 방역수칙에 따라 환기가 잘 되는 별도의 공간에서 면회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사전예약제와 발열체크, 칸막이 설치와 적절한 거리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환자가 임종을 앞두고 있거나 의식불명 및 이에 준하는 중증환자 또는 주치의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면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1인실 또는 독립된 공간에서 면회객이 보호용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접촉면회도 허용합니다.
다만, 이 경우는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회일 기준 24시간 이내에 검사를 받은 PCR 음성 확인을 제출하거나 현장에서 신속 항원검사로 음성을 확인합니다. 면회지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지자체와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양병원과 시설의 환자와 입소자, 가족 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확산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연말 하루 평균 400명대이던 환자 수가
4주 만에 1,000명대로 상승하였던 것을 경험한바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억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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