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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대비한 인천에코랜드 조성 계획을 발표했죠.
자체 매립지 후보지로 ‘영흥도’가 확정됐습니다.
주민들의 반발은 인센티브 제공과 친환경 시설 조성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인데요.
대부도에서 영흥도를 잇는 제2영흥대교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시가 예비후보지로 발표한 '영흥도'

더불어민주당인천시당 특위가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했던 '선갑도'

결국 인천시가 선택한 자체매립지는 '영흥도'였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선갑도는 환경적 보존가치가 큰 지역으로서 환경영향평가 등을 비롯한 각종 법적절차 이행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성을 한다 해도 공사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점, 조성 이후 해상 운송이 불가피한데 날씨의 영향으로 인한 각종 비효율이 발생한다는 점 등이…"

예비후보지 발표 이후 영흥도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

인천시는 친환경 시설로 조성해 환경 피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인천에코랜드는 국내 선진시설의 장점만 보아 만드는 시설입니다. 남양주에서는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매립한다는 장점을, 청주에서는 지하매립에 더해 돔 형식 지붕을 씌워 외부와 완전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져왔습니다."

주민들을 설득할 당근책, 즉 인센티브로 '제2영흥대교' 건설을 제시했습니다.

영흥도에서 안산시 대부도까지 약 5~6km 구간에 다리를 놓겠다는 구상입니다.

2천4백억 원을 투입해 왕복 2차로로 건설한다는 계획인데, 오는 6월 용역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영흥대교 건설을 위해선 안산시와 시흥시 등 관계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

인천시는 한 달 내에 관계 기관 회의를 열어 의견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영흥 제2대교 건설을 통해 인천 내륙에서 영흥까지 1시간 걸리던 거리를 절반으로 줄이고 주민 여러분과 함께 영흥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사람과 재화가 자유롭게 넘나드는 풍요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 당장 올해 안에 관련 용역과 절차에 들어갈 것입니다."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 종료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인천시는 "4자 합의에서 수도권매립지를 3-1공구까지 사용하기로 했는데 2025년 전후로 포화될 것으로 예측 한다"며, "3-1공구까지만 사용하기로 한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각장 건설 계획에 대해선 6월 안에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3월 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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