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인천 고동혁 기자]

[기사내용]

외국인 관광객에게 기준요금의 두 배가 넘는 바가지 요금을 받은 콜밴 기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50대 콜밴 기사 A 씨는
지난달 27일 인천공항에서 캐나다인 B 씨를
콜밴 차량에 태운 뒤 강원도 태백까지 데려다주고
요금으로 7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천공항에서 태백까지 기준 요금은 30만 원 가량이라며
콜밴 기사 A 씨가 2배 이상의 요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외국인 피해자 B 씨가 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나왔다는 생각에
한국인 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친구가 경찰에 신고해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콜밴 기사 A 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외국인 상대 바가지요금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2016년 8월 3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