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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2호선이 개통되면서 요즘 방문객이 급증하는 곳이 바로 인천 대공원 주변 입니다.
특히 대공원과 함께 있는 청소년 수련관은 그동안 교통여건이 나빠서 항상 문제가 돼왔는데요.
이번 2호선 개통으로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습니다.
박일국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 역입니다.

평일 낮 시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2호선 개통으로 대공원과 함께 관심을 끄는 곳이 바로
인천 청소년 수련관입니다.

지난 91년에 세워진 인천 청소년 수련관은
연면적 만제곱미터에 달하고
헬스장과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지만
불편한 교통 여건 때문에 사실상 성인 중심으로 운영돼왔습니다.

이 청소년 수련관이 2호선 개통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황유익 인천 청소년 수련관 관장

우선 청소년 동아리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이미 갖추고 있는 댄스 연습실이나
음악 연습실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연습실들은 간단한 전화 예약으로
언제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황유익 인천 청소년 수련관 관장

청소년 수련관은 농구나 배구 등 전종목의
실내 경기가 가능한 체육관부터
도서관이나 인터넷 열람실,
각종 조리실까지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는 만큼,
인근 대공원과 함께 경쟁력 있는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천 청소년 수련관은 2호선 개통을 계기로
인천대공원과 교통공사 등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환



(2016년 8월 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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