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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1호선 혜택을 보지 못했던 서구와 남구 남동구 지역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 현장음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07년 1월에 공사에 착수한 이후 9년 7개월 만입니다.

당초 아시안게임에 맞춰 개통시킬 예정이었지만
늦어지면서 사업비 2조2천50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인천 내에선 지난 봄에 개통된 수인선에 이어
6번째 전철 노선이고
수도권에선 20번째 도시철도 노선입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 전면 CG
신도시가 많은 인천 서북지역에서
남동지역까지 관통하는 황금 노선으로
총 연장 29.2키로미터,정거장은 27개 입니다.

서구에선 검암역을 통해 공항철도와 환승이 되고
남쪽으로 내려와 남구를 통과하면서
주안역에서 경인선 전철을 만나게 됩니다.

이후 노선은 동쪽으로 돌아 인천시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합니다.
- 전면 CG

그동안 서구지역이나 인천대공원 등
교통 여건이 좋지 못한 지역을 찾는 시민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박순득 남동구 구월동
"인천대공원 가기가 좋아질 것 같아요. 이용객이 많아지고"

- 박지영 남동구 구월동
"대공원 가기 좋아졌고 공항철도도 다 연계돼서 좋은 것 같아요"

- 정순재 남동구 만수동
"차가 막히지 않아서 좋은 것아요. 전철이 아무래도 자주 다니니까"

인천시는 30일 오전 5시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출퇴근 시엔 3분 그외 시간엔 6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개통식 행사장엔 장애인 단체 소속 시민들이
장애인 안전 대책이 미흡한 상황이라며
운행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항의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7월 2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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