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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경기와 인천 등까지 확산됐습니다.
서울시도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경남과 제주 등을 제외한 모든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기와 인천 등 서울 턱 밑까지 온 겁니다.이번 조류 인플루엔자는 기존과는 차이가 있습니다.바이러스 유형이 다르다는 점과 산발적으로 발생했다는 점.
그리고 확산 속도와감염된 조류의 폐사 시간이 빠르다는 점 등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특별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철새 서식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한강과 지천에 있는 철새 전망대 등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조류 관람도 중지했습니다.
홍순성 / 서울시 동물보호과장
(서울에서도 바짝 긴장하고 AI상황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한강이나 지천 등 철새가 도래하는 지역에 대해서 계속 관찰하고 소독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되도록 조류와의 직접 접촉을 피하고,
닭과 오리 등은 75도 이상의 열을 5분 정도 가하는 등
끓이거나 익혀 먹을 것을 조언합니다.
홍순성 / 서울시 동물보호과장
(오리나 닭, 알 종류는 익혀서 드시면 안전할 것 같습니다.75도 정도에서 5분 정도만 있으면 바이러스는 죽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서울시내에 규모가 큰 가금류 농장이 없다는 점 등에서
타 도시와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아직 인체 감염 사례가 없다며 밝혔습니다.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양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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