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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전통 문화유산이 많은 종로구는 지역의 숨은 장인을 발굴해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전통 옷을 만드는 손바느질 장인과 함께침선의 의미를 전하는 기획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기워만든 작은 베넷저고리.바늘에 실을 꿰어 손수 감침질을 하고
홈질과 박음질 등 전통 바느질로 완성됐습니다.바늘과 실을 일컫는 침선은
선사시대부터 시작된 바느질로옷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됐습니다.해마다 문화다양성 사업 소재를 발굴하는 종로문화재단은 손바느질의 숨은 장인과 함께
침선 기획전을 열었습니다.옛 선조들의 생활 철학이 담긴 침선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섭니다.
조경숙 / 서울시 무형문화재 침선장 이수자
<우리가 처음 바느질할 때 이런 기법으로 해서 옷을 만드는데바느질 기업을 하면서 사용도구를 찾아 내는 기획을 하고..>
전통 바늘과 실, 인두와 다리미 등침선 도구들도 한데 모았습니다.이 도구를 활용해 박음질과 시침질 등 기본적인 손바느질 법과 매듭 기법도 소개됐습니다.
특히 옛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전통 바느질 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도 기획됐습니다.
바느질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침선 용어를 설명하며 손수 옷을 만드는 겁니다.
이근혜 / 종로구 부암동
<체계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학교는 아니지만 두 달에 정기적으로 시간을 두고 배우면 좋죠.>
이인순 / 종로구 구기동
<손자 만들어 준다고 배우는데 만들어 주면 서로 흡족하고소장도 할 수 있으니까..>
침선의 과거와 현재,그리고 바느질을 전통 장인 문화로 발굴한 침선 기록 손의 기억 전은
오는 23일까지 인사동 고은갤러리에서감상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편집- 이정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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