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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동대문구의 문화재단 설립 추진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구의회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내년도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지만, 구에서는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갖고,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동대문구가 문화재단 설립을 위해 마련한 계획안입니다.
3페이지 분량의 계획안에는 문화재단 설립 근거와 사업범위, 설립 절차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구가 계획하고 있는 설립 추진 시점은 2017년 상반기. 운영을 위해 구 출연금 1000만원을 담는다는 내용은 물론,문화예술시설과 구립도서관 등의 관리운영과 선농대제 등 지역 축제를 다룬다는 사업 범위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구에서는 이미 지난 10월 서울시 1차 협의를 마치고, 11월 문화재단 설립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
(기자:지금 문화재단 설립추진이 어디까지 온거예요?
용역, 연구용역 의뢰중이요.(기자:연구용역이 들어간 건가요?)
네, 네 (기자:언제들어갔죠? 그게?)용역들어간지는 한 달 다 되어가는 것 같아요.)
문화재단 설립 내용이 외부에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 10월.구의회 예산심의를 앞두곱니다.
동대문구는 문화재단 설립을 위해 필요한 재단 출연금과 사무관리비,업무추진비 등
1천310만 원을 2017년 예산안에 상정했지만, 구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문화재단 추진에 있어의원 대다수가 반대의 뜻을 전한 겁니다.
주 정/동대문구의회 의장
(용역이 추진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이 본 시각에서는 문화재단 설립이 시기 상조이다.
실제 타구 사례를 보면 문화재단 운영에 있어 많은 경비가 소요되기 때문에...(운영은 시기상조이다))
문화재단 설립이라는 중요한 사업 추진을 두고, 엇박자를 보이고 있는 구와 구의회.
구는 내년 1월.
연구 용역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문화재단과 관련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작업을 갖겠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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