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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자치구마다 방문간호사와 복지상담사 등을 배치해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종로구는 각 동별로 여성과 노인, 아동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복지 통반장을 출범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3년 째 삼청동에 살고 있는 한지연 씨.동네 주민과 친해지고 싶다는 이유로
지난해 삼청동 5통장을 맡았습니다.통장으로 활동하면서 이웃을 알아가고 친목도 다지는 기회가 생겼습니다.그 사이 삼청동 복지 통반장으로 위촉돼 자부심이 커졌습니다.
혼자 방문하던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6명의 반장들과 함께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파악할 수 있어 봉사 활동에 자긍심을 느낍니다.
한지연 / 종로구 삼청동5통장
<아주 소소한 일들도 같이 관찰하고 이야기 듣고해결하고요. 삼청동 5통을 정비해서 민원 없는 마을로 만들고 싶어요.>
복지 반장 일거리도 많아졌습니다.평범한 주민으로 생활하다통장과 함께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책임감이 커졌습니다.
송숙희 / 종로구 삼청동 복지반장
<이웃을 많이 알아야 겠고 힘든일 도와드리고 많이 활동하려고요. 원래 봉사를 하고 싶었거든요,>
종로구는 복지 행정과 주민 간의가교역할을 넓히기 위해 17개 동에 복지 통반장 1천 4백 여명을 위촉했습니다.동 별로 복지에 대한인적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섭니다.
김영종 / 종로구청장
<이웃과 함께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역할을 부탁드리려고 위촉식을 가졌고요. 반장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하도록>종로구는 주민 누구나 복지 통반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통반 설치조례에 따라 복지 통반장을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편집- 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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