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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역사교육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토론 중심 수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역사 수업에 필요한
보조자료를 개발해 교사들에게 보급하고
학생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역사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강혜진 기잡니다.




[기사내용]
서울시교육청이 역사교육 기본계획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역사교과서
{ 2016년도 역사교육 기본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 }
국정화를 발표한지 5개월 만입니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판단력을 갖도록
{ 학교 현장에 `토론 중심 역사교육` 추진 }
토론 중심의 교육 방식을 내 놓았습니다.

그러나 교육청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응하는
정책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현장싱크- 이근표 /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
{ 이근표//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
바람직한 역사교육에 대한 열린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역사교사의 수업 역량도 강화하고 학생들의 }
<바람직한 역사교육에 대한 열린 토론을 통해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역사교사의 수업 역량도 강화하고 학생들의

{ 이근표//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
역사 인식과 비판적 탐구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지향적인 폭넓은 세계사 시각에서 세계시민, }
역사 인식과 비판적 탐구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지향적인
폭넓은 세계사 시각에서 세계시민

{ 이근표 //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계획의 핵심은 크게 4가집니다.

-CG-
<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전문가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어 합의점을 도출하고,

역사 수업 개선을 위해 교사들에게
역사 보조자료를 개발해 보급하는 겁니다.

동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평화, 교류 관점에서 구성한 보조자료도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역사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안 교과서가 아니라 역사교사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자체 자료를 제작하는 겁니다.
{ 주진오// 민주사회 역사교육위원장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같이 토론하고
질문할 수 있는 역사교육이 되어야 한다. }

현장싱크- 주진오 / 민주사회 역사교육위원장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같이 토론하고
질문할 수 있는 역사교육이 되어야 한다.
{ 주진오//민주사회 역사교육위원장
앞으로 역사교육을 한 단계 개선하고
앞서나가는 방향이 아닐까... }

앞으로 역사교육을 한 단계 개선하고 앞서나가는 방향이 아닐까...>

교육청은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역사교육 연수와
전문가 심포지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규수 }

이후 역사 보조자료가 교사들에게 보급되면
내년초 일선 학교에서는 토론이 있는 역사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 입니다.

<촬영/ 퍈집- 김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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