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지난 2015년 임시폐쇄 결정 후 1년이 지나도록
운영방안을 결정 짓지 못했던 휘경지하보도가
청소년 학습실과 카페 등이 들어서는
마을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공사는 오는 7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벽면에는 오물과 낙서 흔적이 가득하고,
조명등은 유리가 깨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청소년 탈선과 노숙자 거처로 자리하며,
지난 2015년 임시폐쇄 결정이 내려진
휘경지하보도 입니다.

김진중 기자/zzung8888@tbroad.com
(1년 여가 넘도록 폐쇄 상태로 자리를 지켜왔던
휘경지하보도가 주민들을 위한
소통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안전진단 결과 B등급으로 영구 폐쇄대신,
주민 휴식과 마을사업을 위해
공간을 재활용하는 쪽으로 계획이 잡혔습니다.

신영환/동대문구 마을협치팀장
(몇 년간 폐쇄되었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계획하고 있다가
휘경지하보도가 60여 평 되는데,
그것을 마을 분들이 오셔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하게 됐고요.)

전체 197제곱미터에 달하는 지하보도에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해
지역 내 아동 청소년 학습실과
주민쉼터 역할을 할 휴카페가 들어섭니다.

또, 음악공연과 영화 감상, 요가 등이 가능한
문화 예술 공간과
공용화장실, 창고 등의 시설을 조성합니다.

구는 7월 중 공모를 통해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할
비영리 민간단체나 법인을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설 공사에는
서울시 예산 3억 원이 투입됩니다.

현재 실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인 상태로
공사는 빠르면 7월부터 시작돼
8월 말쯤 완공 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신승재>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