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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우리나라만의 산수화풍을 만든 화가,
바로 겸재 정선입니다.
강서구는 겸재 정선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예술축제도 열어 겸재 정선을 알리는 한편
그의 화풍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허준과 함께
강서구를 대표하는 인물인 겸재 정선.

진경산수화풍을 완성한 주인공으로,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왕산을 주제로 한 '인왕제색도',
그리고 '금강전도' 등이
그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겸재 정선은 현재 강서구인 옛 양천에서
현령, 지금의 구청장을 지내며
한강변 곳곳을 그렸습니다.

강서구는 이러한 겸재 정선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화풍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겸재정선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용권 / 겸재정선미술관장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진경산수화이고 미술사에서
그보다 더 한국적인 색깔로 표출되는 작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그런 겸재 정신을
되살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년 전부터는
겸재문화예술제를 열고 있습니다.

겸재정선기념관과 궁산 일대에서 열리는데,
강서구는 이 겸재문화예술제를
허준축제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키우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덕수 / 강서구 문화체육과장
(겸재 정선의 업적을 기리고자
시작한 축제이기때문에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서는
규모가 커야 하지 않을까 싶어
예산과 인력을 동원해서 점점 더 키워서...)

올해로 3번째인 겸재문화예술제는
일반 축제와는 조금 다른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학술세미나와 사생대회 등
예술적인 행사가 중심이 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반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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