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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포획해 AI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사육 농가의 닭과 오리를 모두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서울대공원입니다.동물원은 지난달 17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습니다.AI가 확산되지 않도록 2중 차단막을 설치하고 매일 3차례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서울시는 서울대공원 10㎞ 이내 길 고양이를 포획해 AI 감염 여부도 조사 중입니다.현재까지 26마리를 포획해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지난 1일 성북구에서 신고가 접수된 길고양이 폐사체는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나백주 /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폐사체 신고가 접수되면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히 수거하고 주변 소독을 실시합니다. 수거된 폐사체는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AI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는 AI를 차단하기 위해 사육농가의 닭과 오리를 전량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선 59가구가 910마리의 닭과 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육 농가가 AI 종식 전까지 새로 입식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백주 /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개발행위제한구역에 가금 사육시설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자치구 공원 관리 부서를 통해 불법 가금 사육시설에 대한 현황 파악과
함께 위반사항에 대한 고발과 철거 등 적극적인 행정 집행도 시행해 AI 발생 위험이 있는 가금류 사육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당분간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을 자제하고 가금류 접촉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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