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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지역 주민과 구청 등의 주장을 바탕으로 이 고속도로의 문제점을 분석해봤습니다.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방화대로는 편도 4차선 도로입니다.이 방화대로는 현재 방화터널 구간에서 2개 차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가 들어서면 4차선인 방화대로는 방화터널 구간에서 1차선으로 줄어듭니다. 때문에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 정체가 방화터널 앞부분에서 한 번 생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곳은 이곳 뿐이 아닙니다.
(방화터널을 빠져나가면 편도 3차선인 도로는 4차선으로 늘어납니다.이 가운데 3개 차선은 고속도로용으로 쓰이는데,2개 차선은 방화대교로 연결되고1개 차선은 고속도로에서 올림픽대로를 탈 수 있습니다.나머지 1개 차선은 방화대로에서 진입한 차량들이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용으로 쓰이지만 이 도로가 고속도로에서 올림픽대로를 타는 도로에 합류됩니다.)
때문에 또 한 번의 정체가 이곳에서 생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장운선 / 강서구 도로계획팀장
(지금 방화대로가 기본 4차로인데 방화터널로 가는 도로가 1차로로 축소되면서 인접 지역의 교통 체증은그 일대만이 아닌 강서 전체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같은 도로 구조때문에 사고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차량과방화대로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1개 차선으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는 일반도로보다 빨리 달리는 만큼사고 위험성은 더 클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가 생기면 나들목인 강서IC가 신설됩니다.
(이 강서 나들목을 통해서만강서구 주민들은 민자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그런데 이 강서 나들목은 평택 방향 고속도로로만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시 말해 강서구 주민들은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를 통해 문산 쪽으로는 갈 수 없는 겁니다.)
장운선 / 강서구 도로계획팀장
(강서IC 기능이 반쪽짜리라는 겁니다. 강서에서 광명시 쪽으로 하행선은 집입할 수는 있는데
문산 쪽으로 상행선을 사용할 수 없도록 계획돼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강서구 구간에서 지하화되는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는 방화터널 앞에서 지상화되는데,(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터널 바로 앞 30m 구간에는방음벽이 설치되지 않고 개방됩니다.
때문에 지하화된 고속도로 내에 있던 비산먼지가 이 구간을 통해 밖으로 나오고,소음도 심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이런 문제점이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구청 측이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를 반대하는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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