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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호기자]
[앵커멘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서울 최초의 경전철이 오는 7월에 개통합니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경전철 개통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 사이를 오고 갈 서울 최초의 경전철입니다.
연두색 외관이 눈에 띄는 차량은 최대 300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오는 7월, 경전철 노선이 개통하면 하루 13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현재 공정률은 91%.자금난 등을 이유로 개통이 여러차례 미뤄진 만큼, 사업단은 7월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박지수 / 우이-신설경량전철 건설사업단
(7월 말 개통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민들이 염려하시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감안해서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한 개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전철 개통의 효과는 역시 교통여건의 개선입니다.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가려면 50분 정도가 걸리는데, 경전철이 개통하면 20분으로 단축됩니다.특히 경전철이 지나가는 강북구 지역은 버스가 아니면 이동이 어려웠던 만큼, 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입니다.
김경희 / 강북구 수유동
(조금 불편하다는걸 느꼈는데 이제 개통이 된다면 아무래도 여기 등산인구가 많아지지 않을까, 교통이 편리해지면 아무래도 인구가 더 모이지 않을까 기대가 좀 되네요.)
강북구는 경전철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개발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연구용역이 진행 중으로, 획일화된 개발이 아닌 역 주변의 특징을 살린
맞춤형 개발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박겸수 / 강북구청장
(역사마다 특색이 있는 그런 역세권으로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에 대한 용역을 줘서 이미 대부분 진행이 됐습니다.먼저 진행되는 곳은 되는 데로 나머지 역사에 대해서도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에는 13개 역이 들어서고, 이 중 8개가 강북구에 자리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노영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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