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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겨울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한 학생들의 움직임이 바쁩니다.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노인생애체험을 통해 봉사의 마음을 배우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70대 노인이 되어 본 학생들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김진중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중고등학생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강의실에서는 교육이 한창입니다.

박수정/ 동대문치매지원센터
(우리가 직접 체험해보고, 노인들을 대할 때 배려하면서 공감할 수 있도록 오늘 노인 체험을 할거거든요?)
등허리와 팔, 다리에특별 제작된 노인 체험복을 입고,어두 침침한 색안경도 써봅니다.
10대 청소년이 70대 노인이 되어보는 시간.절뚝 절뚝 마음과 달리 부자연스런
움직임을 경험하며, 불편할 수밖에 없는 노인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임성준/ 경희남중 2학년
(걷는 것도 불편하고, 팔 굽히는 것도 불편하고 노인들이 안타까웠고, 앞으로 노인분들 보면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시간 여의 짧은 시간이지만,학생들이 느끼고 배우는 것은 큽니다.
김양현/ 청량중 2학년
(노인들도 걸어다닐 때나 신호등 건널 때도 많이 안 보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널 때도 주의깊게 살펴보고, 불편한 분들 보면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동대문치매지원센터와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마련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체험 뿐 아니라, 2-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도 채울 수 있어방학기간 학생들에겐 인기가 높습니다.
심정현/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1년에 중학생은 6시간 고등학생은 20시간 이렇게 채워야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봉사에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1월 말까지 이어지는 학생들의 겨울방학.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비롯해시각장애체험, cpr응급처치 등 10여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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