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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올해 동대문구 배봉산 정상에 역사공원이 조성됩니다.그동안 동 별로 사용지역이 나눠졌던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지역 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동대문구에 달라지는 정책, 김진중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삼국시대 유적이 발견된 후, 서울시 문화재 지정을 앞두고 있는
배봉산 정상.올해 이 곳에 배봉산 역사공원이 조성됩니다. 유적을 보존하고, 시민 관람이 가능한 방향으로 서울시와 조성 방안이 논의 중인데,빠르면 6월 중 공사가 시작돼
올 연말 쯤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경선/ 동대문구 공원녹지과장
(우리 주민들이 배봉산 정상부에 왔을 때 전시 공간에서 역사의 흔적이 이런과정을 거쳐 나왔음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청사 내 주차장에는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이 설치됐습니다.
보건소에 임신확인서나 보건수첩을 가져가면 임산부 전용 자동차 표지를 발급받고,
출산 후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에 있어서도 변화가 생깁니다.그간 동 별로 사용지역이 나눠져있었지만, 앞으로는 동대문구 관내에서는 이사 후에도 번거롭지 않도록 종량제봉투가 통일됩니다.
이귀용 /동대문구 청소행정과장
(기존에는 대행업체 봉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주민들이 편하게 사시는 곳에서 봉투를 구입하고 배출하시면 됩니다.)
이 밖에도 올해 4월부터는 구청 주차장에 보급기를 설치하고, 매달 1천여 명의 주민이 사용 가능한 미생물 발효액을 자율 보급합니다.
또, 올해부터는 화재 진화 체험, 가상 지진 체험 등 동대문소방서와 연계한 맞춤형 재난 안전교육을 시행해 지역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이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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