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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서주헌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지방선거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민선 8기
지방자치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새로 취임한 서울의 25개 각 자치구 구청장들도
취임식을 열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습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리포트)
4번의 도전 만에 당선된 이순희 강북구청장.

인수위 기간 한 달을 마무리하고
지역 첫 여성 구청장으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비전 선포 퍼포먼스]
"하나, 둘, 셋!"

민선 8기 강북구정의 슬로건은 '내 삶의 힘이 되는 강북'.

이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강북선 등을 통한 사통팔달의 강북구,
구청장 직속의 재개발 재건축 지원단 신설 등
자신의 공약들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강북구라는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순희ㅣ강북구청장]
"익숙함에 안주했던 오랜 습관을
과감히 벗어버리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소의 무리와 고통이 따르더라도 정제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변화의 몸부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 365일 밤낮없이 사람으로 붐비던
지역의 영광을 되살리겠다."

초선의 김길성 중구청장도
행정 책임자로서의 첫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 구청장의 취임사에서는
'하나 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라는 비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지난 4년 집행부와 갈등을 빚었던 구의회와의
상생 협력을 약속하며 구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길성ㅣ중구청장]
"우리 중구에서만큼은 편 가르고
독점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2만 중구민 모두의 마음을 골고루
헤아리는 깨어있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서울의 심장, 다시 뛰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나선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나머지 서울 대부분 구청장들 역시
같은 날 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4년 뒤, 지금의 약속들은 얼마나 지켜져 있을까.

앞으로 25명 구청장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Btv 뉴스 서주헌입니다.

(서주헌 기자ㅣsjh@sk.com)
(영상취재ㅣ신승재 전현표 기자)
(영상편집ㅣ이기태 기자)

(2022년 7월 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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