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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조서연 앵커)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었지만
노년층이 일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이런 분들을 위해 어르신만 고용하는 매장이 늘고 있는데요.
서울 강서구에서는 편의점과 공방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맛깔스럽게 커피와 음료를 제조합니다.

직접 만든 과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커피 매장 같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은 모두 노년층입니다.

[박길자ㅣ카페 겸 매점 '한담' 직원 (70세)]
"이 나이 먹어서 카페라는 데를 와서 (일한다는) 점이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자리가 있다는 게 굉장히 행복합니다."

어르신만 고용하는 매장이
서울 강서구에서 또 문을 열었습니다.

[김대우 기자ㅣjrkim@sk.com]
"현재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은 모두 13명입니다.

만 60세 이상으로, 하루 3시간,
한 달 평균 50시간 조금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하고 받는 월급은 50만 원 정도.

경제적으로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것이
직원들의 설명입니다.

무엇보다 일할 수 있다는 점에
삶에 활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진순ㅣ'ㅎ' 카페 겸 매점 직원 (68세)]
"젊었을 때 자기 캐리어가 하나도 소용이 없잖아요 나이가 들면,
그런데도 이런 기회가 닿아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이
다 좋아하고 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고요."

어르신만 고용하는 매장이 등장한 것은
강서구에서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 편의점에 이어
공방과 카페 등이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까지 120명 넘는 어르신이
이들 매장을 통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Btv 뉴스 김대우입니다.

(김대우 기자ㅣjrkim@sk.com)
(촬영편집ㅣ이두헌 기자)



(2022년 6월 2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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