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앵커멘트]
서울의 자치구마다
내년 예산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는데요.
대부분 올해보다 예산 규모가 많이 늘었습니다.
광진구 역시 올해보다 약 1천 2백억 원이 증가한
7천 323억 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는데요.
내년도 살림살이는 위드코로나에 맞춘 방역과
지역 가치 높이기에 초점을 맞춰간다는 계획입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광진구는 올해보다 1천 223억 원이 증가한
7천 323억 원을 내년 예산으로 편성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주민이 체감하는 신규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김선갑ㅣ광진구청장
(2022년 예산안 편성의 방향은
지역가치 제고, 구민 안전,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구민의 일상 회복,
구민체감사업 등 6대 분야에 중점을 뒀습니다.)

먼저, 백신접종과 방역사업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262억 원을 편성했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 지원에는 886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공공배달앱 운영 등
지역경제활성화에는 282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내년엔 동 복합청사와 공영주차장 건립,
아차산 숲속도서관 건립 등
광진구 지역가치를 높일 도시 개발과
구민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선갑ㅣ광진구청장
(지역별 균형 있는 구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군자동 구의 2동 복합청사 건립에
105억 원, 배나무 터 공원, 자양 4동 전통시장 등
공영주차장 건립에 195억 원을...)

광진구는 지역 인구의
48%를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1인가구 지원센터' 설치 등
26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마을버스 교통비 지원 사업과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등
올해 선보인 구민 체감형 사업을
내년에도 확대 운영하는 한편,

내년에도 126억 원을 편성해
새로운 구민체감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광진구 내년도 예산안은
구의회 예결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 확정됩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ㅣzzung8888@sk.com)
(영상편집ㅣ전현표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