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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

[앵커멘트]

다음은 건강정보 소식입니다.
몸이 아프거나 이상 반응이 있으면 병원 보다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가까운 동네 약국입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지난 2015년부터 세이프 약국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약사가 각종 질병에 따른 전문상담 후 약을 처방하고
환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세이프 약국 정보를 강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평소 알러지 증상이 있는 A씨는
동네 세이프 약국을 자주 방문합니다.

피부 알러지와 비염 알러지 등을
약사와 상담하고 치료 가능한
약을 처방받기 위해섭니다.

여느 약국에서나 하는 상담이지만
세이프 약국은 질병이 있는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병원 처방 약과 중복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줍니다.

이용화ㅣ강북구 미아동 세이프 약국 약사
(만성질환 환자들은 약을 죽을 때까지 오래
먹어야 하는 시대가 왔는데 오래 먹으려면
중간에 복용을 중단하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잖아요.
잘 드셔서 만성질환이 죽기 전까지
잘 치료되면서 유지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고요.)

세이프 약국은 약물복용 등
건강관리 전반을 상담합니다.

먼저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들이
치료약을 잘 복용하는지 복약 순응도를 수시로
확인합니다.

또한 질병과 약물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고,

혈압과 당뇨,비만 음식물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처방과 일반약을 안전하게
병행토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연 대상자가 세이프 약국을 방문하면
니코틴 치료제를 6차례 무료로 지원하고
이후에는 강북구보건소가 관리하도록 전달합니다.

이처럼 세이프 약국은 일반 약국과 비슷하지만
환자 상태에 따라 약사와의 상담과
조율된 약 제조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용화ㅣ강북구 미아동 세이프 약국 약사
(세이프 약국에 오시면 장점은 전문 약에 대한
기본 정보나 본인의 질환에 대한 것과 드시고
있는 기본 약에 다른 일반 약이나 건강식품까지
같이 도움이 될 수 있게 조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현재 강북지역 내 일반 약국은 160여 곳.

이 가운데 세이프 약국은 30여 곳에 달합니다.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물 이외에
추가 약 처방 여부와 건강상담이 필요한 경우
동네 가까운 세이프 약국을 방문해
전문 약사의 도움을 받아 보는건 어떨까요.

B tv뉴스 강혜진입니다.

(강혜진 기자ㅣkhj23@sk.com)
(영상촬영ㅣ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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