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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공휴일이 많은 이달에는
가족 모임은 물론 나들이 계획하신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에 구멍이 뚤리지 않을까...
방역당국은 물론 지자체들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5월 대규모 확진자를 발생시켰던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사태.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19 상황은 더 악화됐습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 접어들면서
방역당국의 우려는 더 깊어졌습니다.

가족과 지인 간의 모임 증가에 따라
일상 속 감염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긴장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은경ㅣ질병관리청장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지인 모임 등
지역 간의 이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5월에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
그리고 유행 지역에 대한 특별 관리 대책
그리고 가정의 달 방역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방역의 최전선인 서울의 자치구들도
5월 한 달 비상이 걸렸습니다.

노원구의 경우는 지역의 명소인
불암산 힐링타운의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비정원 입장객을 50명 이하로 제한하고
정원지원센터 등 휴게시설의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을 의무화했습니다.

오창종ㅣ노원구 불암산나비정원 센터장
"노원구 나비정원에서는 방문객들 안전을 위해
건물 내 입장객 수 제한 운영 중이며
공원 내 순찰 강화를 통해
방역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공원을 방문해 주실 때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 주시고 야외 활동 중에도
거리두기를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이달 각 지역의 행사들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상황.

코로나19 확산이 더 이상 길어지지 않기 위해선
야외 활동이 많은 가정의 달,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준수는 필수입니다.

B tv 뉴스 서주헌입니다.

(서주헌 기자: sjh@sk.com)
(촬영/편집: 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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