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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이어서 자치구 소식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강북구 장미원시장에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나눔 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시장을 이용하고
공유냉장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들이 함께 참여한 건데요.
장미원 시장에 들어선 커뮤니티 스토어를
강혜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상업용 냉장고에
두부와 호박, 반찬 등이 담겼습니다.

시장 한 켠에 세워진 공유냉장고입니다.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했는데 남는 재료는
이웃과 나누자는 의미로 공유냉장고가 생겼습니다.

강북구 인수권역 주민들과 장미원시장 상인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사업으로
기획한 겁니다.

공유냉장고를 통해 주민과 음식나눔을 실천하고
시장 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김주옥 / 인수권역 생활상권 추진위원장
(장미원시장을 비롯해서 상권을 주민이 이용하고
외부인이 이용해서 상권이 살아났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시장에 오시는 분들은
늘 오시지만 안 오시는 분들도
볼거리 구경거리가 있다면
시장에 오지 않을까 해서 커뮤니티 스토어입니다.
그 안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풀어질 겁니다.)

장미원시장의 커뮤니티스토어입니다.

작은 공간을 임대해 주방을 만들고
주민들이 손수 만든 수제 물품을 판매 전시하는
한뼘가게도 꾸몄습니다.

책과 수제상품 등 모두 공유하고
물품을 판매하는 등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스토어 본점입니다.

사용료는 3시간 당 만 원.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분리수거 또한
제대로 실천하도록 마련해
상인과 주민들이 상생하는데 의미를 더해 줍니다.

박정욱 / 강북구 인수동
(상업적인 용도로 쓰이지 않고
주민과 상인들이 연계되는 오픈된 공간이어서
관계들이 회복되는 바람이 크고 기대가 됩니다.)

주민과 상인 모두 양심적으로
음식물 나눔에 참여토록 한 공유냉장고와
장미원시장의 커뮤니티 스토어 나무그늘은
주민과 상인 모두의 쉼터이자 나눔 공간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B tv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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