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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계속해서 자치구 소식 전합니다.
서울의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한 곳이
종로구 혜화동, 명륜동 일대인데요.
아이들이 놀 시설이 없던 이곳에
종로구가 아이들극장 앞 아리수 가압장을 활용해
놀이터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날 지역의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수 있겠죠.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엄마 내 목소리 잘 들려? (잘 들려))

아이가 소리놀이터에서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는 2층, 아이는 3층에 있지만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대화가 이어집니다.

큐브모양의 놀이터는 공간 이동이 쉽고
미끄럼틀과도 바로 연결됩니다.

혜화동 일대 주민
(혜화동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만 한 곳이
한 곳도 없었는데 여기가 그래도 생기니까
가뭄에 단비처럼 놀 곳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노란색으로 치장된
놀이터와는 구분된 회색 공간은 골목길 전망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쉬어 갈 수 있도록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종로구가 아동 전용 극장인 아이들극장 앞에
혜명아이들놀이터를 조성했습니다.

김영종ㅣ종로구청장
(더 안전하게 잘 관리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리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지만
정작 아동 놀이시설이 부족한 상태.

이에 구는 아리수를 공급하는
노후 가압장을 리모델링해 놀이터를 조성했습니다.

장애인 리프트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전력은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충당합니다.

B tv 뉴스 이재원입니다.

jwlee74@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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