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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첫 소식은 서울의 코로나19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심상치 않습니다.
3차 대유행 당시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4차 대유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곳곳에서 나오는 우려입니다.

(3차 대유행의 시작이었던 지난해 11월 하순,
서울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57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달 초순에는
하루 평균 18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3차 대유행 당시와 비슷한 상황이라는
분석입니다.)

오세훈ㅣ서울시장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문턱까지 와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7일부터
하루 2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는
여전히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을 들 수 있습니다.

(광진구와 서초구, 양천구에서는
실내 체육시설이 집단감염지로 떠올랐습니다.
또 송파구 종교시설과 동대문구 음식점 등에서도
각각 10명 넘게 관련 확진자가 나온 상황입니다.)

송은철ㅣ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
(최근 실내체육시설 이용자 간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용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컵, 운동복 등 개인용품을 사용하시고,
비말 발생이 많은 격렬한 운동과
운동 후 사적 모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계속되고는 있지만
이런 확진자 증가세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부 자치구의 선별진료소에는
매일 수백 명의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몰리고 있는데,
이런 불안감이 반영됐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기민 기자)
(김대우 기자 jrkim@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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