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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강북구가 북한산을 찾는 외국인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화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한산 인근의 한 아웃도어 매장과 협력해
외국인들에게 등산화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북한산 등반을 체험토록 지원하는 겁니다.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외국인들이 아웃도어 매장에서 등산화를 고릅니다.

매장 직원에게 대여 방법을 묻고
발에 맞는 등산화를 골라 직접 신어봅니다.

외국인들이 북한산 등반을 위해 강북구가
등산화를 무료로 대여하는데 참여한 겁니다.

북한산에 오르길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외국 국적을 가진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산행을 돕기 위해 강북구가
외국인 등산화 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박겸수/강북구청장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행정 서비스를 최대한 아끼지 말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미에서
등산에 생소한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등산화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등산화 대여는 북한산 입구에 위치한
아웃도어 전문점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우이동 등산복 매장거리 도시재생을 위해
협약한 업체가 외국인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겁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등산화 50컬레를 대여하고
살균소독기도 갖추고 있어 안전합니다.

박미숙/ 블랙야크 BAC센터장
(백운대 등산로가 일반 등산로와 달라요.
화강암 바위를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등산화가 아닌 일반 운동화, 샌들 신고 가서
미끄러져서 구조대가 업고 내려오는 일이
있었거든요.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한국산을 경험하고 갈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외국인 등산화 대여는 사전 예약이나
당일 방문으로 가능합니다.

강북구는 상반기에는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3일 시범 운영하고
외국인들의 북한산 등반 참여 확대를 위해
의견 수렴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B tv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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