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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첫 소식입니다.
지난 달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에서는 지금까지 1만3천 명이 넘는 시민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신고가
60건 넘게 접수됐는데
서울시는 모두 경증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1만 3천 131명.

4일 0시 기준으로
백신 접종을 마친 서울시민 수입니다.

지난 달 26일 첫 접종 이후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벌써 1만 명이 넘는 시민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시설별로는 요양병원의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현재 9천 명 넘게 접종을 마쳤고,
53% 가까운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요양시설은
2천200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는데
접종률은 30% 조금 안 됩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도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의심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까지 65건이 접수됐는데
모두 경증 사례였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박유미 /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영통제관
(모두 예방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 사례였습니다.)

서울시는 백신을 맞을 때
아픈 증상이 있거나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 등을
의료진에게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접종한 뒤 이상 반응 여부도
확인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방역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기민 기자)
(SK브로드밴드 김대우 기자 – jrkim@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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