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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신유철기자]
[앵커멘트]
노원구가 올해부터 새로 짓는 소규모 주택에 대해서는 무인택배함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나홀로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의 택배 수령 불편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유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노원구 상계동의 준공을 앞둔 건축물입니다.모두 6가구가 들어서는 이 주택의 입구엔 공동 택배함이 설치돼 있습니다.택배함은 무인 시스템으로
택배 기사는 상품을 넣고 비밀번호를 설정한 뒤 문자 등으로 주문자에게 알려부면 됩니다.
신유철ycshin@tbroad.com
(입주민은 택배 기사에게서 받은 비밀번호를 누르면 바로 주문한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무인택배함은 소규모 주택을 공급하는 입장에서도 안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줍니다.
조규석 / 소규모 주택 건축주
(좀 더 안전할 수 있으니까 좋죠.)
앞으로 관리사무소 등이 따로 없는 소규모 주택은 이처럼 무인 택배함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노원에서 새로 짓는 건축물 가운데건축법의 규제를 받는 도시형생활주택과 다가구 주택 등이 설치 대상입니다.통상 30가구 이내 주택이 해당됩니다.
이동표 / 노원구청 건축과 팀장
(여성 가구 등이 늘면서 택배 관련 범죄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택배 범죄 예방책으로 무인택배함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노원구는 올해부터 건축허가 시 무인 택배함 설치 조건을 내걸고 있으며 세대수의 절반 이상만큼을 공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서울시도 SH공사가 관리하는 소규모 임대주택 336개 동에 무인택배함 326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으로 다음 달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신유철입니다.
<촬영 / 편집 -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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