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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출범한 민선 7기가
이제 1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시·군마다 새 단체장을 맞이하기 위한
인수인계 등으로 바쁜 시기인데요.

이 와중에 서철모 화성시장은
휴양지로 유명한 태국으로 출장을 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는 30일 퇴임을 앞두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임기가 1주일 정도 남은 지난 22일,
태국으로 해외 출장을 떠났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가는 것으로
4박 6일 간 자매결연 행사와
간담회 등에 참석합니다.

시장 정책보좌관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동행했고,
이들에게는 비행기표와 숙박비, 식비 등으로
시 예산 5천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화성시 관계자 (음성변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에서
동남아 서부협의회와 자매결연을 하기로 했는데
민주평통 쪽에서 초청을 한거에요. 시장님을.
그래서 시장님도 가겠다고,
대행 기관장으로서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셔서..."

지역에서는 서 시장의 이번 해외출장이
매우 부적절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성시도 아닌 민주평통의 자매결연 행사에
임기가 1주일 남은 시장이
혈세까지 들여가며
참석할 필요가 있냐는 것입니다.

관광 중심의 일정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매결연 행사와 간담회,
서 시장의 강연 정도를 제외하면
파타야 등의 문화관광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 대부분이 채워져 있습니다.

서 시장이 자신의 측근들과
졸업여행을 간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임채덕 / 화성시의회 의원]
"아무래도 임기가 6월 30일로
마무리되는 시점이고요,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해외출장을 가신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우리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

유종의 미 역시 거두지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차기 시장을 위한 인수인계로 바쁜 시기에
현 시장이 해외로 나간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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