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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경기도가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예산
153억 원을 마련하고 즉시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농어민이 사용하는 면세유를 인하하고 중소기업 물류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 등 도내 공공요금과 관련해선 취임 즉시 대책을 발
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러시아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기지역 농가들의
비룟값 부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기질 비료는 톤당 58만 원이 올라 도내 농가들이 추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5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는 연쇄적인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김동
연 당선자 취임 전에 긴급 자금을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도내 농업인이 사용하는 비료에 대해선
가격 상승분의 80%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배현기 /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비상경제대응단장]
"의회가 아직 구성이 안 되어있고 의회가 구성되고 추경이
편성되기 전이라도 선 집행 방식으로 하자 그래서 비료 가격
안정 부분은 80% 상승분의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기계 등에 사용하는 면세유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인수위는 농어업인의 면세유 가격 상승분의
절반을 경기도가 부담하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밖에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선 물류비의
30%에서 50%까지 지원하고 공공기관 등에
납품 단가를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배현기 /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비상경제대응단장]
"중소기업 입장에선 지금 원자재 가격 상승 부분이 있는데
실제 납품 가격에 반영을 못 하기 때문에 중간에 끼어 있고
이것은 입법 형태로 할 수 있고 대·중·소기업이
상생 협력 차원에서도 할 수 있거든요."

인수위는 의회 구성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해
추경 예산 없이도 필요한 자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소상공인과 대중교통, 공공요금 등 민생 경제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선 취임 즉시 대책을 발표하고
바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재우]
#경기도지사직_인수위 #김동연 #물가상승 #비료 #원자재
#러시아_원자재 #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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