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실외 마스크 착용까지 제한이 풀리자 백신접종률이 상당한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3차 접종률은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달 18일 이후 3주간 단 0.3p%오르는데 그쳤습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실외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해제된 이후 공원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을 보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19 감염자 수도 크게 줄어들자 백신접종률도 정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달 18일 대구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은 58.2%, 3주가 지난 현재는 58.5%입니다. 접종률이 단 0.3%
p만 늘었습니다. 4차 접종률도 4.1%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구 3명 중 1명이 코로나19 감염력을 가지게 되면서 접종 동기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 노화석 / 달서구 감삼동
"코로나가 자꾸 잠잠해지는데 구태여 맞을 필요가 없잖아요. 내가 또 어디 모임에 많이 가면 몸을 위해서 맞지만 집에 있고 그러니까 걸릴 위험이 적잖아요. 그래서 안 맞아요."


int) 정경숙 / 달서구 성당동
"마스크도 이렇게 많이 철저하게 쓰는데도 다 걸렸잖아요. 그래서 백신은 오랫동안 연구해서 맞아야 되는데 금방 만들어서 맞으니까 (몸이) 안 좋은 사람한테는 더 안 좋죠."


코로나19 상황은 잠잠해지고 있지만 정부는 백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의 등장은 위험 요소입니다.


int) 권덕철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지금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의 감염과 중증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만큼 4차 접종 대상자가 되신 분들은 꼭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앞으로 1억 4천만 회분의 백신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남는 백신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 2022/05/09 13:19:02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