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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시가 버스와 택시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물 1천 445곳에 사물 주소판을 설치했습니다.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다중이용시설물에 적용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의 한 버스정류장.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판이 설치됐습니다.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한 것으로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물에도 적용한 겁니다.

주소 부여를 통해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경찰과 소방서에 알릴 수 있습니다."

주소가 부여된 시설물의 정보가
경찰이나 소방서에 공유돼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해 지는 겁니다.

백승서 / 아산시 토지관리과
“긴급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주소가 없다보면
시민들이 여기 위치를 파악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사물주소가 있다면 사물주소를 말함으로 해서
소방서나 경찰서에서 위치를 제공해 준 자료가 있기 때문에
잘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아산시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해 육교 승강기,
어린이 공원 등 모두 6종의 다중이용시설 1천 445곳에
주소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특히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의 경우에는
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삽입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시는 올해 전기차 충전소와 노외 주차장 등에
사물 주소를 부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2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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