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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지난 11일 아산 신창면의 한 사업장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누적 확진자가 23명까지 늘었습니다.
최근 아산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면서
아산시가 3차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12일 하루에만
아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21명이
신창면 소재에 있는 사업장 집단감염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1일 직원 1명이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전직원과 가족 등을 검사를 한 결과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1일에 둔포면 소재의 한 사업장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도 20명으로 늘었고

12일 탕정면 소재의 한 회사에서
현장직 직원 3명이 감염되는 등
최근 사업체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아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선별적 검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관 2명도 보강할 예정입니다.

주춤했던 확진자가 또 다시 늘어나면서
아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3차 예방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이태규 / 아산시 부시장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는 예방백신 미접종 자와
3차 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위주로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시민여러분께서는 예방백신접종이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한편 12일 기준 아산시 3차 예방접종률은 39%로
전국 평균 42%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2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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