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tv 서울뉴스 이재원 기자]

[앵커멘트]
중구가 환경미화원 전용 휴게건물인
을지로 고운자리를 건립해 운영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근로자에 대한 사기 진작 차원인데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중구 을지로동에 위치한
을지로 고운자리.

내부로 들어가면 환경미화원들이
관내 청소 후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별도의 샤워시설은 물론
화장실도 설치됐습니다.

쉬는 동안 간식이나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주방시설도 갖춰졌습니다.

환경미화원의 특성상 근무복을
자주 빨래할 수 있도록
세탁실과 신발 살균 건조기가 마련됐습니다.

중구 관내 환경미화원을 위한 휴게시설은
13곳이지만 대부분 지하나 다른 시설과
공용으로 쓰고 있어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정한지ㅣ중구 청소행정과
(보통 공무관분들이
지하나 좁은 곳에서 생활하셨다가
새로운 건물을 지어서 환경적으로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을지로 고운자리는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연 면적 676㎡ 규모입니다.

중구 관내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은 108명으로
고운자리는 을지로 일대 종사자들이
활용하게 됩니다.

구는 향후 회현동이나 소공동 등 복합청사가
예정된 곳에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을
추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Btv 뉴스 이재원입니다.

(이재원 기자ㅣjwlee74@sk.com)
(영상편집ㅣ김환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