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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향후 대한민국의 5년을 좌우할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가
대선후보와 각 정당에 전달하기 위한
충청권 공통공약을 내놨는데요.
세종과 충남의 대표 건의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김후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제20대 대선 후보들에게
충청권 공동공약을 건의하기 위해 세종시청에 모였습니다.

이날 이들이 제안한 과제는 충청권 핵심과제 2건과
4개 시·도별 지역과제 각각 3건씩 모두 14건입니다.

첫 번째 핵심과제는 행정수도 명문화를 위한 개헌.

수도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정하도록 헌법에 명시해
행정수도에 대한 헌재의 위헌결정을 해소하자는 게 핵심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헌법을 개정해서 대한민국 수도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발판을 마련하고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시대적 요구입니다."

두 번째 핵심과제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으로
혁신도시를 조기 완성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축으로 구축하자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그렇다면 세종과 충남의 지역과제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세종시는 세종 미디어단지,
일명 세종 미디어 콤플렉스 조성을 비롯해
충청권 국립감염병전문병원 건립과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건설 및 수도권 전철 연장을 건의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앞으로 뉴스 중심축이 될 행정수도 세종에서
신속 정확한 취재와 보도가 가능하도록 국가 차원의
미디어 단지 조성이 필요합니다."

또, 충남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과
충청권 국가 탄소중립 클러스터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건의했습니다.

양승조 / 충남도지사
"기존 남북축 위주의 교통망에서 소외된
동서축 광역 입체 교통망을 확충하는 것은
중부권 교통 물류망과 중부 경제권 형성을 가져오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방안이 될 것입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들 공약을
각 정당 대선 후보에게 전달하는 한편,
향후 실행력 담보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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