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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미동 선별검사소가
재정비 공사에 들어가 문을 닫으면서
군포시내 선별검사소는 한곳으로 줄었습니다.

음압시설 등을 갖춰
의료진과 검사자들의 동선을 분리하는 공사가 진행 중인데요.

당분간 시민들의 불편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권예솔기자의 보도입니다.

군포시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신규 확진자 소식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려 하는 시민들이 늘어
하루 많게는 1천 5백 명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군포시 선별검사소는
대야미동과 산본동 두 곳에 마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검사소 한 곳이 폐쇄된 이후
산본동 선별검사소에 사람이 몰리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건숙ㆍ진장용 / 군포시 대야미동]
"여기가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는 아니에요.
차로 거리가 거의 5km 이상 되거든요.
여기에 코로나 검사 때문에 오는 건데 아무래도 쉽지 않습니다."

대야미동 검사소가 문을 닫은 이유는
'상시 선별검사소 신축 공사' 때문입니다.

천막과 가건물에서 검사가 진행돼온 대야미동 선별검사소.

군포시보건소는 "검사자와 의료진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음압시설 등을 갖추려 한다"며 공사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사가 끝나는 내년 4월까지
군포시 선별검사소는 단 한 곳뿐이라
당분간 시민들의 불편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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