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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산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학교와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안산시는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동시에
요양병원에 대한 감염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최근 안산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평균 65명입니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하루에만 90명이 확진돼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월별 누적 확진자 현황을 보면
10월에 1천815명으로 제일 많았고,
9월에 1천604명으로 두 번째,
11월에 1천400명을 넘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이로써 안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발병 이후 9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26명이고, 1천182명이 치료 중이며
1천744명이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안산시 코로나19는
전면 등교가 시작된 학교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전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산시 성인의 백신 접종률은 85.6%로
경기도에서 두번째로 높지만
학생들의 접종률은 21.9%로
전국 평균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소아, 청소년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원연합회, 유치원연합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과 교습소 등에서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또는 4제곱 미터 당 1명 만 입실을 허용하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의 위험이 큰
요양병원에 대한 관리도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정재훈 / 안산시 단원보건소장]
"주기적인 환기와 실내 마스크 착용,
식사와 목욕 공간 분리 사용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타 병원 진료 시에 보호자 동행 최소화,
진료 공간의 방문 금지, 신규 종사자의
입소 전 PCR 검사를 철저하게 이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안산지역 외국인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86.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기자

#코로나19 #백신접종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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