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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서주헌 기자]

[앵커멘트]
노원구가 1조 1천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국시비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
여전히 빠듯한 예산이지만
바이오 의료 산업단지 개발 등
동북부 중심 도시 조성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노원구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 1조 1천445억 원입니다.

올해 본예산 대비 10.95%,
1천129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사회복지 사업에 6천808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이 밖에 환경 공원녹지 분야 652억 원,
재난관리 기금 등 행정 안전분야 557억 원 등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내년도 전체 예산의 총규모는 늘었지만
여전히 국시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의
비율은 80%에 가깝습니다.

오승록ㅣ노원구청장
(재정분담 사업의 구비 분담률 확대,
지방선거 비용 부담 등으로
실질적인 가용재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구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감안하여
불요불급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민선 8기 행정을 앞둔 노원구는
내년에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기존의 힐링과 문화 사업 강화는 물론
창동차량기지에 들어설
바이오 의료 산업단지 개발 구상을
좀 더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승록ㅣ노원구청장
(내년 하반기에는 서울시
개발 기본계획 수입과 연계한
노원 바이오 의료 단지 사업화 방안 용역을 시행해
수도권 동북부 신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가겠습니다.)

B tv 뉴스 서주헌입니다.

(서주헌 기자ㅣsjh@sk.com)
(촬영편집ㅣ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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