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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앵커멘트]
첫소식, 코로나19 관련 내용부터 살펴보시죠.
현재 단계적 일상회복 4주차를 지나고 있는데요.
서울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천735명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위드코로나 시행전과 비교해
확진자는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젠 서울에서만 하루 2천 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실효성있는
위드코로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시청 앞 광장 선별진료소에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후 4주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

도심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곳곳에는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대기행렬이 이어졌습니다.

24일 자정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73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6일 1천 436명으로 고점을 찍은
서울 신규확진자 수는 연일 1천 명대를 넘어서다
2천 명에 육박할 정도로 치솟고 있는 겁니다.

위드코로나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기대했던 시민들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확산세에 걱정이 앞섭니다.

모애숙ㅣ시민
(문제예요. 이게 백신을 접종하는데도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은...
그것이 휴일 같은 때에 집단적으로
사람들이 몰리기도 하고...
(그래서 더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박진식ㅣ시민
(전염병 습성상 계속 숫자가 올라갈 것이고
현재같이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것이라면
이것이 자연적으로 현재 방역 조치 하에서
줄어드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이제 와서 검토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거죠. )

대면 접촉과 활동 등이 다시 늘면서
위드코로나 후 서울 확진자는 2.4배 급증했습니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5% 육박하고 있고,
서울시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86.4%로 포화 상태를 앞두고 있습니다.

중대본에서는 추가병상 확보와
의료 대응 인력 추가 배치에 들어갔습니다.

손영래ㅣ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수도권 긴급대응상황실에 군의관 20명과
간호사 10명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배정이 어려운 중환자에 대해 중증병상전담팀을 신설해
중환자 선별에 정확성을 높여가겠습니다.
증상이 호전된 중환자의 전원이나
안정기 환자의 조기 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병상 여력을 높이겠습니다.)

서울에서만 하루 확진자 1천 명대를 넘어
2천 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실효성있는 위드코로나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ㅣzzung8888@sk.com)
(촬영편집ㅣ전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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