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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사고를 계기로 소방산업 발전과 안전도시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열리지 못하다가 2년만에 다시 재개됐는데, 인공지능과 스마트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첨단 소방장비와 시스템이 망라됐습니다. 우성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최악의 지하철 화재참사로 불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 이 사고로 인해 대구는 사고 도시의 오명을 안았지만 이제 국제적인 소방안전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화재 사고 이듬해부터 시작해 올해 17회를 맞은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국제적인 소방안전도시 대구의 면모를 대변합니다.

이 전시는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3대 소방산업 전문전시회인데,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권영진/대구시장
"중앙로역사 화재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소방안전산업 발전을 통해서 안전선진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대구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서 출발한 행사입니다. IT기술을 융합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통해 소방산업의 미래도 함께 내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인공지능 화재감시, 스마트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장비와 시스템을 선보여 소방안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합니다. 소방안전 분야 351개사 1천214부스 규모의 전시행사와 함께 소방청, 소방 관련 학회와 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국제 학술세미나도 열립니다.


김부겸/국무총리
"소방장비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이 더 안전한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첨단 소방장비 개발에 더 매진해서 국제경쟁력은 물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정부도 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심폐소생술 체험, 우수 소방장비 중앙품평회, 수출과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국내 소방산업의 우수성과 안전도시 대구 위상을 국내외에 알립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24 1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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