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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후 평택에서 수소가 산업과 교통, 주거 등에
활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택항이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로
지정되면서 더 활발하게 추진됩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물류가 늘어날수록 미세먼지 발생량도 증가하는 평택항.

오는 2024년이면 점차 이같은 모습에서 벗어납니다.

평택항이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로 지정돼 수소특화단지와 수소
도시,수소항만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수소특화단지에는 수소를 액화시켜 단가를 낮추는 생산시설이
들어섭니다.

이를 통해 kg당 4천원 대 수소 공급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로 1kg당 100km를 달릴 것을 감안한다면 경유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겁니다.

수소화물차와 수소버스 등 수소에너지를
이용할 기관과 기업들도 수소항만에 들어섭니다.

수소항만에는 수소 중에서도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
하는 그린 수소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블루 수소를 주로
도입해 나갈 계획입니다.

[황선식 /평택시 미래전략관 비전기획팀장]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하는 블루 수소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평택 LNG기지가 기존의 보유하고 있는 기반시설을 활용해
그린 수소를 도입함으로써..."

평택항 배후도시에 형성되는 공동주택과 상가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로도 사용됩니다.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면서 발생되는 폐열 등을 활용해 미래농업
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정부에서 지정하는 수소 관련 추가 지구지정에 힘
쓰는 한편 수소기반 첨단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평택은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항구,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로 지정되기까지 뛰어왔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미래산업 중심인 수소도시의 꿈
이 평택시에서 점점 현실이 돼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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